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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야 물러가라~” 폐 건강 걱정될 때 해야 할 5가지

봄철 불청객인 중국발 황사, 고농도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가 휘날리면 마음 놓고 숨 쉬며 거리를 활보하기 어렵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당장 우리가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 5가지를 소개한다.

미세먼지ㅣ출처: 미드저니

1. 마스크 착용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같은 공기 중 유해 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보호 장구이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입자 크기에 따라서 구분되는데, n95나 kf94 등의 등급은 미세먼지 등의 작은 입자까지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마스크는 반드시 적절한 착용 방법과 보관 방법이 필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꼭 코와 입을 완전히 덮어야 하며, 사용 후에는 청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마스크는 봉투나 밀봉용기 등에 보관하여 먼지와 습기로부터 보호해야 한다.2. 꾸준한 운동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력을 유지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매우 심한 날씨에는 실외 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폐 기능 강화 운동으로는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입으로 내쉬는 숨쉬기 운동 △복부와 횡격근을 이용해 호흡근력을 강화하는 호흡근력 강화 운동 △혈액순환에 좋은 스트레칭 △호흡운동과 근력운동이 결합된 유산소운동인 에어로빅 △호흡과 스트레칭 운동이 결합된 요가를 추천한다.3. 청결한 환경 유지미세먼지, 곰팡이, 세균 등은 폐 건강에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의 주된 원인이다. 따라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안을 자주 청소하여 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에어컨 필터나 공기 청정기 필터도 꾸준히 청소해야 한다. 실내 공기는 자주 환기하여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야 하며,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도 환기를 해준다. 단, 환기 시간은 짧게 가지는 것이 좋다.4. 물 자주 마시기물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는 물 분자가 바람에 의해 몸 밖으로 쉽게 날아갈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 내부에 물 분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아서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을 뿐 아니라 중금속 농도를 낮추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내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5. 폐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 섭취미세먼지로부터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세먼지에 포함된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상추 등과 같은 녹색 잎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닭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등은 폐 건강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녹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과 카테킨 성분도 폐 건강에 좋으며, 비타민 e와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는 견과류도 폐 건강 개선에 도움 된다.